걔는 내 친구란 말이야
같은 반이 아니면,그냥 친구도 끝나는 거야?단짝 채린이가 다른 반이 되었다.그리고 새로운 친구 수빈이가 나타났다.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것 같은데,민아의 마음은 조금씩 망가져 갔다.웃는 척, 괜찮은 척, 친구가 많은 척…그렇게 민아...
빈방
"비울 것인가, 아니면 채울 것인가?"라는 실존 위기의 화두. 인간 실존의 문제에 접근하는 작가 박범신의 연작 소설.
약한자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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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이갑용 단편. 9
이갑용
한국저작권위원회 2017-07-28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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