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낙비
193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이다. 원제목은 ‘따라지 목숨’이었는데 신문사에서 발표 당시 「소낙비」로 제목을 바꾸었다. 「소낙비」는 고향을 버리고 타향으로 떠도는 193
이갑용 단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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