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과생활] 미국에서 F2비자로 살아남기

장윤정(애슐리) 저

유페이퍼 2023-01-03 YES24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는 유학생의 배우자는 F2 비자를 받게 되는데, 이는 일명 시체비자라고 불릴 정도로 제약이 많고, 특히 취업 활동을 아예 할 수 없는 비자. 따라서, 유학생들의 배우자들의 삶은 한편으론 느긋하지만 한편으론 지루하고 때로는 쉽게 우울해지기도 하기 마련이다. 직접 경험하지 않고서는 쉽게 이해할 수 없는 이 F2 비자를 손에 쥔 사람들이, 보...

[가정과생활] 그리움으로 남았네

기차는 달려가고 저

e퍼플 2022-06-24 YES24

오랫동안 우리나라 전역을 여행해왔습니다. 장소와 시간과 사람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정보가 아니라 느낌과 생각 위주로 서술했답니다. 저만의 여행 방식이죠. 소감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가정과생활] 우리가 사랑한 남도, 그날들

주예린 저

유페이퍼 2022-03-10 YES24

학창시절부터 꿈꾸던 교사로 발령 난 곳이 전라남도 장흥이다. 이렇게 낯선 곳에 거주하게 되면서 생활형 여행을 시작하였다.사랑과 이별... 가장 큰 기쁨과 헤아릴 수 없는 슬픔도 겪었다.이 책은 살아있는 남도를 느꼈던 한 사람이 사진과 글을 통해세상과 소통해 나가는 과정이다. 당신은 책의 첫 장을 넘기는 순간부터 남도를 향한 기차를 타게 될 것이다.??이 책...

[가정과생활] 나의 보스턴 이야기

뎐 저

책내다 2022-02-07 YES24

코로나 시기, 보스턴에서 생애 처음 미국살이를 하며 겪었던 크고 작은 에피소드들, 초등교사이자 두 초등학생의 학부모로서 살펴본 미국 공립학교의 모습, 아이들의 학교생활을 책으로 엮었습니다. 이 책은 처음 미국살이를 꿈꾸는 분들을 위한 정보뿐만 아니라 특별했던 코로나 시기, 소중한 인연과 함께했던 추억이 녹아있는 따뜻한 기록입니다.

[가정과생활] 여행인문학

이용근 저

미네르바(도서출판) 2021-11-01 YES24

여행인문학은 여행을 통해 철학과 인문학적 사고를 할 수 있는 방법을 길러주는 지침서

[가정과생활] 그곳에서 나를 마주하다

유경숙 저

유페이퍼 2021-07-13 YES24

첫 해외 단체 여행에서 들뜬 마음에 수하물도 찾지 않고 출국장으로 나왔던 필자가 홀로 떠도는 노매드의 삶을 동경하며 살게 될 것을 예상이나 했겠는가. 다음 여행지를 계획하기 어려운 작금의 상황에서 옛 여행을 반추하며 지난 여행들을 소환한다. 다시 떠날 그 날이 하루 빨리 오길 고대하며 선뜻 떠나기 어려웠던 분들에게도 떠날 용기를 드리고 싶다.패키지 여행에서...

[가정과생활] 사랑이 그대의 안부를 묻거든

김성덕 저

유페이퍼 2021-02-08 YES24

세상 구경을 하겠다고 풋내기 대학생 셋이 모의했다. 무전여행이라는 이름의 꼬리표를 달았지만 서로 그런 여행의 속성을 몰랐다. 청춘은 회색 도시 서울을 떠나, 한 열흘쯤 발길 닫는 대로 조용한 곳으로 배낭을 지고 떠난다. 세상을 보고 사람을 만날 것이다. 하지만 그 짧은 여행이 그들 삶에 사랑과 이별, 눈물과 기쁨 등 초대할 것을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

[가정과생활] 여왕의 마을 오비두스

리스보니따 부부 저

도서출판 은성 2021-01-27 YES24

포르투갈과 한국의 시차는 무려 9시간입니다. 유라시아 대륙과 동쪽과 서쪽 끝에 위치한 탓인지 우리나라에서는 안타깝게도 스페인 옆에 있는 나라, 호날두의 나라로 알려져 있죠. 패키지여행을 와서도 그저 스쳐 지나가는 정도이고, 자유여행을 와서도 포르투갈 일정을 얼마나 넣어야 할지 고민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먼 길 오시는 김에 포르투갈 여행, 리스본 여행을 ...

[가정과생활] 41일 맑음

권규하, 권가람 저

유페이퍼 2020-11-10 YES24

ㅇ 육아휴직을 낸 아빠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이 보낸 41일간의 사이판 생활 속에서 성장해가는 딸아이의 모습이 담긴 감성에세이.

ㅇ 딸아이가 직접 불어 넣은 파란 풍선에 담긴 동시도 수록되어 있다.

[가정과생활] 피라미드 속의 미스터리한 일본호텔

홍콩레디

유페이퍼 2020-08-30 교보문고

호텔안에는 거대한 피라미드가 있지만 로비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투숙객들은 그 피라미드의 전채모습을 볼 수 있는 특전을 갖게된다. 피라미드의 파워를 증명한 다른 두 호텔도 소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