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와경제] 절망 뒤에는 희망이 있다-다시 일어서면 된다.

이회승 이상복 저

유페이퍼 2025-01-14 YES24

아무리 눈앞이 칠흑이어도 희망은 기어코 귀환한다. 희망의 귀환은 철석같은 약속이다. <br /> 희망이 돌아 온다. 그렇다. 목적을 성취하고 장하게 귀환한다. 일단 끝까기 믿어주면 희망은 자신의 미션을 수행 한 후 승리의 깃발을 들고 개선한다. <br /> 자연은 온통 희망의 향연이다. 살아있는 미물들은 하나같이 우리를 위한 희...

[문학] 봄을 사랑하지만 여름에 행복했습니다

양효진 저

부크크 2025-01-13 YES24

이 책은 제가 사랑했던 사람, 저의 지인들,
독자 분들에게 바치는 책 입니다.

[비즈니스와경제] 인생은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내는 것

이회승 이상복 저

유페이퍼 2025-01-12 YES24

생전에 근심. 걱정이 없는 사람은 없다<br /><br /> 사람들이 살아가는 데는 작든 크든 근심 걱정이 따르게 마련이다. 불교의 극락이나 그리스도교의 천당 같은 신의 세계가 아닌 이상 인간의 세상에는 근심 걱정이 따르게 마련이다. 이것이 인생살이이기 때문이다. 근심과 걱정에는 그 유형이 다양해서 재정적 문제. 건강 문제, 자녀 문...

[비즈니스와경제] 인생 후반기 새로운 제2막 행복하게 사는 비결

이회승 이상복 저

유페이퍼 2025-01-12 YES24

나이 70을 넘긴 돈 많은 한 노인이 죽어서 염라대왕 앞에 서게 되었다 <br /><br /> 그 노인은 염라대왕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염라대왕님, 저는 너무 억울합니다. 세상에서 돈을 많이 벌게 해주셨으면 그 돈을 쓸 수 있는 시간도 주셨어야지요. 그 많은 돈을 한 푼도 못 쓰고 이렇게 그냥 왔으니 억울해서 못 견디겠습니다.&l...

[문학] 비롱이와 마법의 빗방울

김세아 저

유페이퍼 2025-01-12 YES24

하늘 높은 곳, <br />구름이 둥둥 떠다니는 하늘나라에는<br />비를 내리는 용들이 살고 있었어요.<br /><br />큰 용들은 천둥 번개와 함께 쏟아지는 큰비를,<br />중간 용들은 보슬보슬 내리는 봄비를,<br />어린 용들은 살랑살랑 내리는 이슬비를 담당했어요.<br /&g...

[문학] 잠깐 머물다 가겠습니다

한지원 저

부크크 2025-01-11 YES24

"살아온 날들에, 살아갈 날들에 우리는 수많은 성장통을 겪으며 살아갑니다. 수도 없이 오는 어려움에 발을 디딜 틈도 없이 아프지만, 언젠가 이 성장통이 덜해지기를 기다리면서." - 성장통

사진 찍는 것과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는 대학생이 여러분들께 건네는 이야기입니다.

[자기관리] 엑셀도사의 블로그, 그리고 엑셀 이야기

커서도리 저

읽을레오 2025-01-11 YES24

엑셀 초보자들을 위한 가장 친근한 안내서, 당신도 엑셀 마스터가 될 수 있습니다!『엑셀도사의 블로그, 그리고 엑셀 이야기』는 100여 개 이상의 엑셀 포스팅으로 누적된 노하우와 경험을 담아, 실무자와 취업 준비생, 그리고 모든 엑셀 초보자들에게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줄 책입니다. 블로그 운영자이자 IT블로거로 활동 중인 커서도리는 군더더기 없는 실전 중심의 ...

[문학] 너무 아프잖아

조철희 저

유페이퍼 2025-01-10 YES24

갑자기 허리가 아프다.아이구! 허리야!허리 디스크?설마!그는 허리를 만져본다.겨울이 되니 더 춥군!얼어죽는다?안 돼!귤을 까먹는다.귤에 비타민이 많대.얌얌.귤을 먹다보니 회복된 것 같다.귤로 회복!...

[문학] 파리와 런던의 밑바닥 인생

조지 오웰 저 / 황충연 역 저

바른번역(왓북) 2025-01-09 YES24

《파리와 런던의 밑바닥 인생》은 조지 오웰이 세상에 내놓은 첫 번째 작품으로, 그가 5년간 파리와 런던에서 실제로 궁핍한 생활을 이어 가면서 경험한 것들을 담아낸 자전적 소설이다. 오웰은 단순히 자신의 체험을 들려주는 데에 그치지 않고, 가난의 다양한 모습들을 생생하게 묘사하면서 우리가 발 딛고 살아가는 현실을 돌아보게 한다.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을 연민과...

[문학] 이육사 - 고향

이육사 저

희원북스 2025-01-09 YES24

내 마음에 남아있던 고향은 본대 이런 것은 아니었다. 고향에는 훌륭한 곳이 무척 많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 아름답던 기억을 생각해보고 그것을 말로서 해보려하면 나의 공상은 사라지고 무엇이라고 말로는 할 수 없이 눈앞에 보이는 것과 같이 쓸쓸하여질 뿐. 옛날보다 모든 것이 진보했다고는 할 수 없으나 그렇다고 반드시 내가 느끼는 것같이 쓸쓸한 곳도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