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박돌의 죽음

최서해

포르투나 2020-03-04 교보문고

최서해(崔曙海)가 지은 단편소설로 1925년 5월 [조선문단] 제8호에 게재.

[문학] 5원 75전

최서해

포르투나 2020-03-04 교보문고

빈궁을 소재로 가난 속에 허덕이는 사람들의 이야기

[문학] 번뇌

강경애

포르투나 2020-03-04 교보문고

식민지시대 작가 강경애의 단편소설

[문학] 두꺼비

김유정

포르투나 2020-03-04 교보문고

1936년에 동인지 [시와 소설]에 실렸으며, 김유정이 끝내 이루지 못한 사랑에 대한 아쉬움이 가득 담긴 단편소설.

[문학] 집

채만식

Dreaming Dreamers 2020-03-04 교보문고

사람은 집에서 나고 집에서 살고 집에서 죽는다. 채만식의 소설 <집> 중

[문학] 논 이야기

채만식

Dreaming Dreamers 2020-03-04 교보문고

"가장이나 아비의 목숨보다 논이 더 소중하냐?" 채만식의 소설 <논 이야기> 중

[문학] 민족의 죄인

채만식

Dreaming Dreamers 2020-03-04 교보문고

"당신, 죄 지섰잖아요? 그 죄, 지신 째 그대루, 저생 가시구퍼요?" 채만식의 소설 <민족의 죄인> 중

[장르문학] 남이 되어 주세요. 외전

한서나

태랑 2020-03-02 교보문고

“제가 대학 생활은 처음이라 좀 서툴러요.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반도희. 열아홉 살 겨울, 도망치듯 한국을 떠났다가 스물다섯이 되어 돌아왔다. “안녕. 반또.” 서문도.

[문학] 유리로 만든 개

프랭크 바움

이북코리아 2020-03-02 교보문고

유리 세공사가 만든 유리로 만든 개에 마법사가 생명을 불어 넣었지요. 그 개가 살아서 마법사의 집을 지켰습니다. 마법사에게 그 대가로 신비의 약을 받은 유리세공사는 마이다스 양의

[문학] 나이팅게일과 장미

오스카 와일드

이북코리아 2020-03-02 교보문고

너도밤나무 가지에 앉아 있던 나이팅게일은 아가씨에게 줄 붉은 장미를 구하지 못해 슬픔에 빠진 젊은이의 사연을 듣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