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도서
후조(候鳥)

후조(候鳥)

도서 소개가 없습니다.

저자
편집부
출판사
명현 global soft
출판일
2010-02-09
골프유머

골프유머

유머에는 폭발하기 직전의 긴장까지도 풀어주는 힘이 있다. 취미로 골프를 하는 경우에도 긴장감이 있는데 비즈니스 골프인 경우

저자
이찬성 저
출판사
스타북스
출판일
2012-02-10
댕댕이가 전하는 셰익스피어 어록 인생편

댕댕이가 전하는 셰익스피어 어록 인생편

#위로 #공감 #인생 #처세 #셰익스피어 #명언1564년, 셰익스피어가 태어나 그리고 사망하기까지, 지금으로부터 수백 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그렇지만 그가 쓴 수십 편의 시, 역사극, 희극, 비극 속의 인생을 꿰뚫는 지혜의 문장들은 ...

저자
윌리엄 셰익스피어 저
출판사
하모닉스
출판일
2022-04-11
전체 8021건 ( 347 / 803 )
내 친구의 장례식

[문학] 내 친구의 장례식

안소진

e퍼플 2018-07-20 교보문고

제가 지은 단편 소설 2편을 엮어보았습니다. 장르는 추리, 스릴러입니다. 마지막 이야기는 좀비가 나옵니다.

  • 보유 1
  • 대출 0
  • 예약 0
아파트의 비밀

[문학] 아파트의 비밀

카르페디엠

e퍼플 2018-07-20 교보문고

아파트의 비밀이라는 스릴러 약간의 sf 형식의 소설입니다.

  • 보유 1
  • 대출 0
  • 예약 0
번뇌

[문학] 번뇌

강경애

토지 2018-07-16 교보문고

강경애 단편소설선1
1.동정
2.마약
3.번뇌
4.부자
5.어둠
6.약수(藥水)&#1

  • 보유 1
  • 대출 0
  • 예약 0
월사금

[문학] 월사금

강경애

토지 2018-07-16 교보문고

강경애의 단편소설선2

간도야 잘있거라
고향의 창공(蒼空)
두만강 예찬
불타산 C군에게
이역

  • 보유 1
  • 대출 0
  • 예약 0
마법사의 부활(올라프 스테이플던 SF 단편소설)

[문학] 마법사의 부활(올라프 스테이플던 SF 단편소설)

올라프 스테이플던

미니문고 2018-07-16 교보문고

영국의 과학소설 작가 올라프 스테이플던이 염력을 주제로 쓴 단편소설이다. 당신은 스테이플던의 작품을 신비주의로, 혹은 사회적 상징으로 읽을 수 있다. 끓어오르는 아이디어의 향연

  • 보유 1
  • 대출 0
  • 예약 0
지옥변(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단편소설)

[문학] 지옥변(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단편소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미니문고 2018-07-16 교보문고

일본인이 사랑하는 이야기꾼 아쿠타가와 류노스케가 1918년에 발표한 대표 단편소설. 주인공인 화가 요시히데는 영주의 명을 받아 지옥변 병풍을 그리게 된다. 병풍을 그리면서 요시히

  • 보유 1
  • 대출 0
  • 예약 0
나의 사냥개 빙고(시튼 동물기)

[문학] 나의 사냥개 빙고(시튼 동물기)

어니스트 톰슨 시튼

미니문고 2018-07-16 교보문고

자연주의자 어니스트 톰슨 시튼이 실화를 바탕으로 쓴 동물 이야기이다. 탁월한 생태 묘사로 사실적인 야생동물 소설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열었다. * 작가가 직접 그린 동물과 풍경

  • 보유 1
  • 대출 0
  • 예약 0
동쪽이 서쪽(올라프 스테이플던 SF 단편소설)

[문학] 동쪽이 서쪽(올라프 스테이플던 SF 단편소설)

올라프 스테이플던

미니문고 2018-07-16 교보문고

영국의 과학소설 작가 올라프 스테이플던의 단편소설이다. “역사의 물길이 다른 방향으로 흘렀으면 세상이 어떻게 변했을까?” 당신은 스테이플던의 작품을 신비주의로, 혹은 사회적 상

  • 보유 1
  • 대출 0
  • 예약 0
파(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단편소설)

[문학] 파(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단편소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미니문고 2018-07-16 교보문고

일본인이 사랑하는 이야기꾼 아쿠타가와 류노스케가 하룻밤 만에 완성한 단편소설. 카페 여종업원 오키미는 무명 예술가 다나카와 단둘이 데이트를 나간다. 눈길을 끄는 악대 연주, 광고

  • 보유 1
  • 대출 0
  • 예약 0
수상록(隨想錄)

[문학] 수상록(隨想錄)

심훈

온이퍼브 2018-07-10 교보문고

『수상록(隨想錄)』은 1929년 신문지상에 기고한 단편 수필이다. 저자는 이미 당시의 세태적인 아픔과 통정하는 심정으로 자신이 진정한 인텔리겐치아인지를 되묻고 있다. 이를 통해

  • 보유 1
  • 대출 0
  • 예약 0

QUICKSERVIC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