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먹는 음식이 날씨를 바꾼다고?
“어제 먹은 햄버거가 오늘 우리 동네의 폭염을 만들었다면?”<br />기후 위기라는 커다란 문제를 우리 아이들의 매일 식탁 위 이야기로 가져왔습니다. 이 책은 막연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기후 변화의 원인이 사실은 우리가 먹는 ‘음식’과 아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흥미롭게 풀어냅니다.<br />고기 중심의 식단이 어떻게 메탄가스를 발생시켜 지구를 뜨겁게 달구는지 그 과정을 명쾌하게 설명하면서도, 아이들이 막연한 공포감을 느끼지 않도록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지구를 구하는 일은 대단한 과학자나 어른들만 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응원과 함께, 오늘 점심 고기 대신 아삭한 채소를 선택하는 것이 얼마나 멋진 '기후 행동'인지를 깨닫게 해줍니다.<br />이 책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지구로운 실천법'을 제안합니다. <br />내일의 날씨를 바꾸는 가장 맛있고 확실한 방법! 우리 아이들이 식탁 위의 '기후 영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이 특별한 여행에 함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