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우리는 종종 스스로 선택하며 살아가고 있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돌아보면 많은 순간이 선택보다는 흐름에 가까웠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렇게 흘러왔던 시간을 부정하지 않기 위해 지은 책입니다. 제 의지가 부족해서, 노력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그만큼 오래 애써왔기 때문에 파도에 몸을 맡길 수밖에 없었던 순간들이 있었음을 솔직하게 담았습니다.
혹시 지금도 파도에 떠밀리고 있다는 감각 속에 계신다면, 그 사실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잘 해왔다고, 자신만의 속도로 살아가도 된다는 말을 조심스럽게 전하고자 합니다.
목차
Prologue - 8
Chapter 1. 떠밀리고 있다는 감각
2026년 ? 11
바쁨 ? 12
미세기 ? 13
감정의 소용돌이 ? 14
무너지지 않는 존재 ? 15
속도를 잃다 - 16
그런 날 - 17
액땜 - 18
대화의 공백 - 19
한 끗 차이 - 20
고요함 - 21
마음의 경고음 - 22
겨울 - 23
불안의 정체 - 24
과부하 ? 25
감당이라는 이름의 습관 - 26
바람 - 27
파도 앞에 선 나 - 28
Chapter 2. 파도 속에서 마주한 것들
노을 ? 31
가시 ? 33
인생의 고민 - 34
온기 - 35
저마다 다른 사람들 - 36
소중한 인연 - 37
책갈피 같은 존재 ? 38
연락 - 39
함께 - 40
너울 - 41
달력 ? 43
물결 - 45
뭐든 - 46
손을 놓지 않는 법 - 47
무조건적인 내 편 - 48
온탕과 냉탕 - 49
관계의 숨 고르기 - 50
끼리끼리 - 51
앞으로 마주할 파도 - 52
Chapter 3. 다시 숨을 고르는 법
휴식 ? 55
윤슬 ? 56
눈물 - 57
여행 - 59
미래의 나에게 ? 61
진심을 전하는 과정 - 62
발걸음 - 63
여전히, 여기 ? 64
자신의 속도 ? 65
미래가 그려지는 - 66
마인드 컨트롤 - 67
기분 - 68
파도에 떠밀리듯 ? 70
Epilogue -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