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이 책은 지능사회를 앞두고 범용지능과 초지능 사회의 문명 설계를 목적으로 집필되었다. 현재는 지능정보사회에 진입해 있으며, 지능정보학은 이러한 사회구조가 지능정보사회, 지능서비스사회, 지능협업사회, 지능인격사회로 발전해 갈 것으로 전망한다. 이 과정에서 범용지능과 초지능 같은 기술이 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우리사회는 아직 이러한 기술을 받아들일 기술/윤리/사회/경제경영/법률적 토대가 마련되어 있지 않다. 이에 이 책에서는 문명 설계 시기인 이 시점에 돌아볼 대안 몇 가지를 세시한다.
목차
서문
제1부 총론편
제1장 지능정보학의 성립과 문제의식
제2장 기술 발전이 아니라 문명 설계의 문제로서의 인공지능
제3장 인간, 지능, 책임의 재배치
제2부 기술편
제4장 범용지능과 초지능의 개념과 기능
제5장 초지능 개발의 공학적 한계와 설계 원칙
제6장 전지전능형 단일지능의 한계와 다중 지능 협업 구조
제7장 초지능 시대의 기술적 전망과 위험 지형
제3부 윤리편
제8장 기존 윤리학의 지능정보학적 한계
제9장 자유의지와 책임 귀속의 재구성
제10장 미래 윤리학의 쟁점과 설계 과제
제11장 대자유의 윤리: 행사하지 않을 능력의 윤리
제4부 사회편
제12장 지능사회 4단계 변혁 구조
제13장 기계진화론과 사회학적 진화종
제14장 갈등의 재정의와 구조기능주의적 해소 이론
제15장 노동휴식여가의 삼대 리듬과 사회 유지 조건
제5부 경제경영편
제16장 기술 변화와 노동환경의 재구성
제17장 인공지능 시대 기업의 역할과 한계
제18장 국가의 개입과 최소 생계 보장 구조
제19장 인공지능의 새로운 목표함수와 의사결정 구조
제6부 법률편
제20장 인공지능의 법적 지위 문제
제21장 지적재산권과 창작 주체의 재정의
제22장 사고와 판단에 대한 책임 귀속 구조
제23장 지능인격 개념과 도덕적 난제
제7부 결론편
제24장 인간과 지능의 공존을 위한 최소 설계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