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당 건너
뭍을 떠나 바다를 건널 용기는 육지인이 제주로 올 때나 제주인이 육지로 갈 때나 모두 필요하겠지요. 어딘가 혹은 누군가에 메여 있다가 홀로서기 하려는 사람들을 응원하고 싶었습니다. 스스로 개척한 길이 고르지 않더라고 부디 모두 끝까지 완주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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