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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 지극히 사적인 일본
나리카와 아야 저
틈새책방 2025-06-23 YES24
ㆍ가까운 이웃이라는 익숙함에 가려진 작고 다양한 일본ㆍ한일 사이의 불편한 질문을 피하지 않는 저자의 진심 어린 이야기ㆍ오해와 편견을 걷어 내고 더 가까워지기 위해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일본 안내서외국인이 직접 자신의 나라를 소개하는 콘셉트로 독자들의 관심을 모으는 틈새책방의 ‘지구 여행자를 위한 안내서’ 신간이 나왔다. 『지극히 사적인 이탈리아』, 『지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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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 국화와 칼
루스 베네딕트 저/왕은철 역
현대지성 2025-01-10 YES24
일본 문화의 이중성을 최초로 분석하고타 문화 이해의 기준이 된 고전주요 번역상 다수 수상한 왕은철 교수의현대적 감각을 살린 정확하고 유려한 번역* 미·중·일 베스트셀러, 『뉴욕타임스』 추천 도서* 희귀 사진 및 일본 전통 그림 45컷 컬러 수록* 이해를 돕는 필수 배경지식 장별 정리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4년, 미국 정부는 인류학자 루스 베네딕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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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 [단독] 식탁 위의 일본사
미야자키 마사카츠 저/류순미 역
더봄 2023-02-02 YES24
스시와 우동, 미소된장국과 스키야키 등을 통해서 알아보는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의 흥미진진한 음식과 역사 이야기!견당사와 완자, 낫토와 경단과 우동, 메밀과 곤약과 정어리와 우엉, 가이세키 요리와 딤섬, 미소된장국과 다시마와 가다랑어포, 오코노미야키와 만쥬, ‘사케’의 대약진, 덴푸라와 간모도키, 첫 가다랑어와 메구로의 꽁치, 에도의 과자문화와 가시와모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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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 지극히 사적인 러시아
벨랴코프 일리야 저
틈새책방 2022-07-08 YES24
·‘대한민국 국민’ 벨랴코프 일리야가 소개하는 러시아·푸틴은 왜 인기가 있을까? 러시아인은 전쟁을 어떻게 생각할까?·한국과 러시아는 친구가 될 수 있을까?JTBC ‘비정상회담’에서 러시아 대표로 활약했던 벨랴코프 일리야가 러시아를 소개하는 책을 냈다. 벨랴코프 일리야는 러시아 출신으로 지금은 한국에 귀화한 대한민국 국민이다. 그가 쓴 『지극히 사적인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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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 김정호 스토리텔링
장영주 저
유페이퍼 2020-02-17 YES24
김정호는 1804년 황해도에서 태어났다한다. 1823년 동여도지를 편찬하기 시작하여 1834년 동여도지와 청구도 완성, 지구전후도 목판으로 새기는 일을 한다. 1851년 여도비지 완성, 1856년 동여도 완성, 1857년 지구전요에 ‘세계각국도’ 그림을 그렸으며 1861년 대동여지도 완성, 목판으로 새김으로 지동의 일반 대중에게 보급하는 획기적 전환점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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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 호국의 길 항파두리 길 따라 상권
장영주 저
유페이퍼 2019-12-09 YES24
1271년(원종 12) 5월 고려 장수 김방경(金方慶)과 원나라 장수 흔도(炘都)·홍다구(洪茶丘) 등이 이끄는 여몽연합군에 의해 진도의 삼별초는 토벌되었고, 배중손도 전사하였다. 이에 김통정이 삼별초의 우두머리 장수가 되어 남은 병력을 이끌고 제주도로 들어왔다. 김통정은 최후의 항몽 거점이 되었던 항파두리 토성 등을 쌓고 재기를 꾀하여 한때 남해안 일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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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 호국의 길 항파두리 길 따라 하권
장영주 저
유페이퍼 2019-12-09 YES24
1271년(원종 12) 5월 고려 장수 김방경(金方慶)과 원나라 장수 흔도(炘都)·홍다구(洪茶丘) 등이 이끄는 여몽연합군에 의해 진도의 삼별초는 토벌되었고, 배중손도 전사하였다. 이에 김통정이 삼별초의 우두머리 장수가 되어 남은 병력을 이끌고 제주도로 들어왔다. 김통정은 최후의 항몽 거점이 되었던 항파두리 토성 등을 쌓고 재기를 꾀하여 한때 남해안 일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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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 미세기로 본 한국, 하루에 7번 밀물 드는 나라 조선
최두환 저
한국문학방송 2019-10-28 YES24
미세기潮汐[조석]는 나의 인생에서 황금과 같다. 이것 때문에 인생의 슬픔과 기쁨의 맛을 보았고, 지금의 나를 존재케 하였기 때문이다.(중략) 미세기[潮汐]라면 대개 반일주조 내지 일주조를 생각하는데, 무려 하루에 일곱 번의 밀물, 즉 일일칠조一日七潮란 말이 있는가 하면, 『등단필구』에서 강북조후江北潮候가, 『단구첩록』에는 서북조후西北潮候라는 무척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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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 느티나무와 미륵불
현해당 이종헌 저
e퍼플 2019-10-18 YES24
지금 서울대학교가 자리하고 있는 관악산 골짜기를 예전에는 자하동이라 불렀다. 그 자하동 마을에 오래된 미륵불과 느티나무가 있었는데 이 책의 1부에서는 그 미륵불과 느티나무에 관한 이야기를, 2부에서는 조선시대 선비들의 관악산 유산기 14편을 시대별로 정리하여 해제, 번역문, 원문의 순서대로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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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 나라사랑 호국의 길 항파두리
장영주 저
유페이퍼 2019-10-17 YES24
이순신 장군과 강감찬 장군, 김통정 장군은 박정희 정부 시절에 정부에서 적극 지원하여 애국심 고취의 선양 장소로 각광 받으며 수학 여행지 1순위로 꼽혔던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이에 김통정 장군의 호국의 길을 조명하는데 이순신 장군 기념관(충무공 아산 이순신 기념관)을 밴치 마킹해야 할 역사적 근거 자료를 제시하며 강감찬 장군의 공원을 항몽유적지(김통정 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