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노란 얼굴
아서 코난 도일
현인 2016-07-08 교보문고
세계 유명 작가들의 미스터리 고전을 엄선하여 소개하는 시리즈의 열세 번째 작품! 결혼 3년 동안 행복하게 살아오던 한 신사. 최근 들어 아내가 자신에게 무엇을 숨기고 있다며
[문학] 도둑맞은 편지
에드거 앨런 포
현인 2016-07-08 교보문고
세계 유명 작가들의 미스터리 고전을 엄선하여 소개하는 시리즈의 열다섯 번째 작품! 어느 차가운 가을 저녁 친구 뒤팽을 찾아온 파리 경시청 총감. 서류를 훔친 범인은 알고 있으
[문학] 눈동자는 알고 있다
필립 K. 딕
위즈덤커넥트 2016-06-20 교보문고
"조금은 이상할 수 있지만 균형이 훌륭한 이야기." (작품 발표 당시 편집자의 평) 주인공는 버스 안에서 낯선 사람이 남기고 간 작은 책자를 줍는다. 그리고 그
[문학] 창가의 남자
하요아
엔블록 2016-06-13 교보문고
썩은 꿀처럼 흘러내리는 창가의 남자, 그리고 지옥의 시작! 하요아 미스터리 단편선 07 창가의 남자 한겨울에 이상하리만큼 땀을 흘리는 창가의 남자. 카페에서 물만 마시는 그가
[문학] 후크 선장
하요아
엔블록 2016-06-13 교보문고
동화와 현실이 뒤섞인 미스터리한 제안! 하요아 미스터리 단편선 08 ‘후크 선장’ 불량 소년 동호는 공원에서 낯선 남자를 만난다. 한 손은 천으로 감추고 있고 한쪽 다리는 나무
[문학] 저승행 32번 버스
하요아
엔블록 2016-06-13 교보문고
버스는 종착지를 모른 채 안개 속을 달린다! 하요아 미스터리 단편선 09 ‘저승행 32번 버스’ 신수는 30분이나 지체된 버스 때문에 안절부절 못한다. 결국 그는 버스 기사에게
[문학] 산타클로스
하요아
엔블록 2016-06-13 교보문고
어린 시절의 꿈꿨던 산타클로스의 선물 보따리! 그것은 선물만 주는 매혹적인 보따리일까? 하요아 미스터리 단편선 12 ‘산타클로스’ 은퇴를 앞둔 산타클로스의 마지막 집에 강도가
[문학] 갑자기
하요아
엔블록 2016-06-10 교보문고
낡은 집이 길고 긴 겨울잠에서 깨어나려 한다! 하요아 미스터리 단편선 05 ‘갑자기’ 무료한 시골에서 떠올릴 수 있는 미래는 우중충한 회색빛밖에 없다. 눈앞의 현실이 두렵고 막
[문학] 마녀의 수프
하요아
엔블록 2016-06-10 교보문고
수리수리 마수리! 저 밑바닥에 있는 건 우물물일까, 마녀의 수프일까? 하요아 미스터리 단편선 06 ‘마녀의 수프’ 백수 병권의 눈에 들어온 우물터 하나. 마침 심심하던 차, 그
[문학] 검은 차를 탄 남자
하요아
엔블록 2016-06-09 교보문고
죽음으로 달리는 검은 차를 조심하라! 하요아 미스터리 단편선 02 ‘검은 차를 탄 남자’ 오랜만의 여유를 즐기며 한적한 국도를 걷던 견우는 히치하이킹으로 검은색 리무진을 얻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