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첨지의 죽음
죽음이라는 운명 앞에 무기력한 인간의 모습을 냉정하고 객관적인 문체로 그려낸 김동인의 단편소설
스프링필드의 여우 빅슨(시튼 동물기)
자연주의자 어니스트 톰슨 시튼이 실화를 바탕으로 쓴 동물 이야기이다. 탁월한 생태 묘사로 사실적인 야생동물 소설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열었다. * 작가가 직접 그린 동물과 풍경
라쇼몬(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단편소설)
일본인이 사랑하는 이야기꾼 아쿠타가와 류노스케가 1915년에 발표한 단편소설. 지진과 화재, 기근이 계속되는 헤이안 왕조 말기, 완전히 폐허가 된 교토의 라쇼몬(羅生門)을 배경으
[문학] 토성랑
김사량
광보사 2009-12-28 북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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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투어 슈니츨러
아이브러리 2009-12-27 북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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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
동도서기 2009-12-27 북큐브
[문학] 장산곶
강경애
푸른소나무 2009-12-27 북큐브
[문학] 장삼이사 [張三李四]
최명익
[문학] 저기압
조명희
낙원도서 2009-12-27 북큐브
[문학] 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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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보사 2009-12-27 북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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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사용
지혜의숲 2009-12-27 북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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