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웰니스인문학
박상화 저
유페이퍼 2023-09-05 YES24
세상의 다양한 이야기와 소중한 인연이 얽힌 곳, 인문학의 세계로 함께 떠나보시겠어요? 여기에서는 사람들이 마주하는 행복한 일상과 즐거운 인생을 가슴을 뛰게 하는 이야기로 펼쳐집니다. 인문학은 인간과 인간의 삶을 도구로, 우리가 숨겨진 질문들을 조금씩 밝혀가며 인생의 가치와 의미를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br /><br /> 과...
[자기관리] 사이토 히토리의 상식을 깨부숴라
사이토 히토리 저
나비스쿨(NAVI SCHOOL) 2023-09-04 YES24
종합 베스트 1위 ‘1퍼센트 부자의 법칙’의 저자 사이토 히토리의 최신간! 상식 파괴로 대(大) 성공의 길을 열어라! 운과 매력을 폭발시키는 상식 파괴법!누구나 상식을 깨부숴도 되는 최고의 시대다!행복한 부자 사이토 히토리의 유쾌하고 따뜻한 상식 파괴법! * 도서 판매 수익의 일부분은 절판 도서 살리기 프로젝트에 재투자 됩니다.사이토 히토리는 매우 독특한 ...
[문학] 사랑할 기회
박근호 저
히읏 2023-09-04 YES24
“다 괜찮습니다.도망가고 싶은 시간을 잘 견디고 났을 땐항상 뭔가를 더 사랑하게 됐으니까요.”놓아버리고 포기해버리는 일에 익숙해졌던 당신에게다시금 알려주는 사랑의 방법들『사랑할 기회』는 특유의 따뜻한 문체와 다정한 시선으로 10만 명 이상의 독자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선사하는 박근호 작가의 새 산문집이다. 사람과 사랑, 일과 일상 등, 잊어버리거나 놓쳐버렸던...
[문학] 좋은 일이 오려고 그러나 보다
박여름 저
히읏 2023-09-04 YES24
“힘든 일이 오더라도너무 무너지기만 하진 말자.더 좋은 일이 오려고 그러나 보다그래서 아픈가 보다 생각하자.”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당신에게 전하는 다정한 말들『좋은 일이 오려고 그러나 보다』는 뛰어난 공감능력과 정감 가는 말투로 7만 명 이상의 독자들에게 사랑과 응원을 건네는 박여름 작가의 새 에세이이다. 누구나 한 번은 겪어봤을 법한 일들, 한 번은 ...
[인문/사회] 박시백의 고려사 4
박시백 저
휴머니스트 2023-09-04 YES24
350만 독자가 환호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에 이은또 하나의 正史, 『박시백의 고려사』- 모두가 기다려온 정통 역사 만화의 귀환, 애독자들의 뜨거운 응답과 성원2003년 1권 출간을 시작으로 2013년 20권 완간까지 무려 10년에 걸친 대장정으로 독자들을 열광하게 했던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범접할 수 없는 사실 고증과 작가주의적 노련미가 느껴지는...
[문학] 반항인
알베르 카뮈 저/유기환 역
현대지성 2023-09-01 YES24
“나는 반항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존재한다”카인의 살인부터 프랑스혁명, 마르크시즘, 나치즘까지인간의 숙명적 부조리에 ‘반항’으로 답한 서구 저항의 역사부조리가 존재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반항이 존재한다. “숙명적으로 주어진 부조리 앞에서 과연 어떻게 살 것인가?” ‘반항’은 이 물음에 대한 대답이다. 알베르 카뮈가 말하는 반항인은 참을 수 없는 구속에는 ‘아...
[문학] 벽난로 위의 심장
폴 에버만 저
위즈덤커넥트 2023-09-01 YES24
의대에서 공부를 하면서, 친구의 집에서 얹혀 사는 주인공. 그 친구는 집안도 부자이고, 엄청나게 명석함을 자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그 친구가 사람의 심장을 가져와서 알코올로 방부처리를 한 후 벽난로 위에 놓는다. 미래의 의사로서 인간의 장기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당연하다면서, 그 심장을 고이 간직한다. 그러나 주인공은 그 심장이 움직이는 것 같다는 생각...
[문학] 말 없는 자들의 목소리
황모과 저
래빗홀 2023-08-31 YES24
“죽어간 사람들의 살아 있는 이야기를 들여다보는 순간,역사는 전진한다.” ─ 변영주(영화감독)1923년 9월 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 100주기사라진 이야기를 모아 침묵을 부수는 회복의 여정 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 100주기인 2023년, SF 소설가 황모과가 이 사건을 모티브로 타임슬립 역사소설 『말 없는 자들의 목소리』를 광복절을 맞아 출간한다. 작가는...
무라카미 하루키 저/임홍빈 역
문학사상 2023-08-31 YES24
달리기에 대해 정직하게 쓴다는 것은나라는 인간에 대해서 정직하게 쓰는 일이기도 했다 - 무라카미 하루키서머싯 몸은 어떤 면도의 방법에도 철학이 있다라고 말했다. 아무리 하찮은 일이라도 매일 계속하다 보면 나름의 철학이 우러난다는 뜻일 게다. 하루키의 달리기도 마찬가지다. 마라톤 풀코스를 25회나 완주한 하루키에게 달리기란 삶이자 철학이다. 60세의 나이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