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관리] 떠나간 사랑을 되찾는 법
소환진 저
포르투나 2019-10-16 YES24
세상에는 매우 단순한 오해 때문에 (그들 입장에서) 완벽한 파트너와 헤어지는 커플들이 말 그대로 수도 없이 있습니다. 만약 각각의 사람들이 파트너가 무슨 생각을 하고, 관계에서 무엇을 원하는지 좀 더 명확하게 이해했더라면, 이런 이별들들 완전히 피할 수 있었다는 점을 생각할 때 이는 참으로 슬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불행히도, 남성과 여성은 생물학적으로...
[자기관리] 긍정적인 습관 끌어당기기
제이슨 브로데릭 저
포르투나 2019-10-16 YES24
손을 내밀고 살펴보라. 팔을 움직이고 손가락을 꼼지락거려보라. 근육을 의식적으로 조절하여 원하는 대로 움직여보라. 몸의 움직임이 당신의 의식적인 지휘를 받는다는 것을 관찰하라. 하지만 당신 인생에서 이런 일을 생각조차 할 수 없던 때가 있었다. 어렸을 때 당신의 팔은 마구 흔들리곤 했다. 당신은 원하는 대로 팔을 움직일 수 없었다. 사실, 그것이 무엇인지조...
[가정과생활] 핀치 오브 넘
케이트 앨린슨,케이 페더스톤 저/김진희 역/유민주 감수
북레시피 2019-10-15 YES24
‘핀치 오브 넘PINCH OF NOM’은 음식을 맛있게 먹는 소리인 ‘냠냠냠’을 의미한다. 저자 케이트와 케이는 웹사이트 이름과 책 제목을 ‘핀치 오브 넘’이라고 지은 데 대해, 자신들이 만드는 음식은 다이어트 음식이 아닌 ‘진짜’ 음식이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책 속에는 웹사이트에서 가장 인기 있는 22가지 역대급 요리와 더불어 80가지 최신 조리법이 담...
[가정과생활] 무작정 혼자서 떠난 70일간의 유럽 여행기
안혁 저
유페이퍼 2019-10-14 YES24
프롤로그외로웠다 그리고 두려웠다비행기는 어두웠다 밝았다를 반복했다그건 마치 내 마음과 같았다.설렘보다 피로가 더 느껴지는 스스로를 보며내가 살아온 경험의 무게를 실감했다끊임없는 호기심을 가진 나지만 결국 결론은 항상 같다별거 없다. 어쩌면 난 그 확신을 얻기 위해 경험한다여행도 마찬가지였다.유럽과 한국의 차이는 사람들의 생김새문화와 가치관도시의 풍경과 야경...
[문학] 단백질인형 연쇄살인
이지영 저
다옴북스 2019-10-11 YES24
톱스타 강지후의 성폭행사건이 무죄로 판결되고 1년 후, 기괴한 형상의 시신이 배달되는 초유의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강지후의 팬클럽 회장 서윤희, 성폭행 사건 변호사 정지원, 연기 강사 이정아까지. 총 세 건의 살인 사건은 모두 단백질 인형 분장의 시신과 강지후라는 공통분모를 갖고 있었다. 일명 ‘단백질인형 연쇄살인 사건’이라며 연일 언론에서 떠들어대...
[인문/사회] 대원군의 서원 정책
김태준 저
온이퍼브 2019-10-11 YES24
서원 본래 의미는 지배 철학의 시조를 모시는 문묘 향교와 그들의 신봉하는 인물, 또는 선조를 제향하는 전당의 사명에 그들 자제를 교육하는 학교기관이었다. 정부가 유교로 국시를 세우고 사학을 장려할 때 도저히 하나의 군에 하나의 학교로 그 수요를 채울 수가 없었던 것은 분명한 일이다. 여기에서 서원 창건의 의미가 발생한 것이다.<본문 중에서>
[인문/사회] 신라 화랑제도
김태준 저
온이퍼브 2019-10-11 YES24
조선 민족의 본래 조선 혼(魂), 조선의 얼, 이 신라 문화에 나타나는 화랑도에 기원하였다는 것이다. 화랑(Hoa-lang)은 오늘날에 있어서는 남무(男巫)(남자 무당), 즉 격(覡)(박수)을 가리키는 말이다.<본문 중에서>
[문학] 한강 삼국지
서정원 저
유페이퍼 2019-10-11 YES24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의 역사를 다룬 역사 소설입니다. 이전 역사서인 삼국사기, 삼국유사에서 다룬 역사적 사실들을 그대로 따르는 것이 아니라 저자 나름대로 새롭게 해석하였습니다. 삼국사기를 쓴 김부식은 여러 세기가 지난 고려 시대의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역사가 에드워드 카는 역사란 역사가와 그의 사실들 사이의 지속적인 상호작용의 과정이며, 현재와 과거...
[국어와외국어] 영어 구동사/이디엄 사전
김솔민 저
유페이퍼 2019-10-11 YES24
영어 구동사/이디엄을 제대로 알아야 하는 이유활용도가 커서 항상 쓰지만 의미가 다양해서 오히려 내이티브가 아니면 활용하기 힘든 make, take, get과 같은 동사들이 사용된 구동사를 많이 공부한 경험이 있을 실 겁니다. 낱 단어만 외워서는 문맥 속에 사용된 의미를 알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영어다운 표현일수록 동사구나 이디엄처럼 덩어리 관용 표현을 잘 ...
[가정과생활] 그랬구나. 그럴수도 있겠구나
최민 저
e퍼플 2019-10-11 YES24
어려서 부터 글쓰기를 좋아했다.
인도,네팔,몽고 등 나홀로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다
아프리카,중앙아시아,유럽,북미 등 약 60개국을 여행하였다.
여행이 뜻대로 되지 않듯이 인생도 그렇다고 생각한다.
여행을 통해서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이해하는 것을 배웠다.
그래서 얻은 결론 " 아 ! 그렇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