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김영랑 시선집
- 저자
- 김영랑
- 출판사
- 스토리클래스
- 출판일
- 2013-09-12
- 등록일
- 2018-02-21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0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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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눈으로 읽는 것만으로 가슴이 맑아지는 김영랑 시선집!
김영랑의 작품 중 <5월 아침>, <가늘한 내음>,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연1>, <모란이 피기까지는>,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등 대표작 31편을 실었다.
저자소개
저자 :
1903~1950. 김영랑은 섬세하고도 맑은 어조로 순수한 감성을 표현하는 순수 서정시의 한 획을 그은 시인이다.
일제 강점기에 창씨개명과 신사참배를 거부하는 자세를 취하였고, 3·1운동 때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옥고를 치르기도 하였다. 1930년 <동백잎이 빛나는 마음>, <언덕에 바로 누워> 등을 발표하였으며, 1934년 <모란이 피기까지는>을 발표하였다. 1935년 김영랑 생애의 첫 시집인 《영랑 시집》을 발간하였고 1949년《영랑시선》을 간행하였다. 1950년 6·25 전쟁 때 피난을 가지 못하고 포탄 파편을 맞아 생을 마감하였다.
목차
목 차
5월 아침
가늘한 내음
가야금
강 물
꿈밭에 봄 마음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내 마음을 아실 이
모란이 피기까지는
망각
북
연1
연2
언덕에 바로 누워
춘향
눈물에 실려 가면
청 명
황홀한 달빛
바다로 가자
저녁때 외로운 마음
무너진 성터
놓인 마음
못 오실 님
숲 향기 숨길
밤 사람 그립고야
함 박 눈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숲 향기 숨길
빠른 철로에 조는 손님
밤 사람 그립고야
사랑은 깊으기 푸른 하늘
눈물을 눈물을 빼앗아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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