胤曰:“朝廷爲太傅軍回,不曾面敍,故特設宴相召,兼議大事。太傅雖感貴恙,還當勉?一行。”
윤왈 조정위태부군회 부증면서 고특설연상소 겸의대사. 태부수감귀양 환당면강일행.
등윤이 말했다. “조정에 태부께서 군에서 돌아와도 아직 대면하지 못하니 그래서 특별히 잔치를 열어서 서로 초대하며 겸하여 대사를 논의합니다. 태부께서 비록 병에 느껴져도 다시 강제로 한번 가십시오.”
저자소개
번역자는 흉터와 튼살 치료하는 이미지한의원 www.imagediet.co.kr 02-336-7100 원장입니다. 삼국지연의, 봉신연의, 열국지등 다양한 고전을 번역하고 있습니다. 트위터 @imagedi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