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의 남자
썩은 꿀처럼 흘러내리는 창가의 남자, 그리고 지옥의 시작! 하요아 미스터리 단편선 07 창가의 남자 한겨울에 이상하리만큼 땀을 흘리는 창가의 남자. 카페에서 물만 마시는 그가 못마땅해 매니저는 그를 내쫓으려 한다. 하지만 그는 매니저의 핍박에도 통 나갈 생각을 하지 않는데...곧 창가의 남자로부터 지옥이 시작된다.
저자 : 하요아 하요아 제8회 대한민국 디지털작가상 우수상 『나는 존재한다』외 2편 제2회 바로북 장르문학 공모전 『론리니스』종합문예지 계간 웹북 동화 부문 신인문학상 『까믐도르의 사자(使者)』, 『우주에서 내리는 비』, 『하요아 미스터리단편선06_마녀의 수프』 그림 : 류지윤 엔블록 디자이너 감수 : 박한나 엔블록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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