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집은 아름다운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서정적인 창작시를 담아 놓았습니다.<br />소중한 사람과 아름다운 인연 소중한 추억들을 정리를 하여 시로 풀어낸 시집입니다.<br />더 큰 사람이 되어줄 넓은 느타리 나무의 가림막처럼 소중한 시가 되어 비내리듯 담아둘 것입니다.
저자소개
목차
시작에 앞서 수박 무릎 주인 없는 개 도둑 다잡은 물고기 어르신의 말 왔다 평등 안아주기 처음 남 왕자 숨결 옥수수 귀신 생선 돼지 배짱 아는 척 금방 배워요 지금 출발했어요 판권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