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낙비
삶의 안착을 찾지 못한 식민지시대의 유랑농민의 삶을 해학적으로 다룬 김유정의 단편소설
저자 : 김유정 소설가1908년 서울 출생1937년 폐결핵으로 요절주요 작품으로는 데뷔작인 『소낙비』를 비롯해 『노다지』, 『봄봄』, 『동백꽃』, 『따라지』 등의 단편소설이 있다.
<작품 해설> 소낙비 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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