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에 꿈꾸는 사람들
이무영이 쓴 단막 희곡작품으로, 현실과 유리된 예술을 꿈꾸는 예술가 지망생들을 희화화하여 관념적인 시대상을 비판한 작품.
저자 : 이무영 일제강점기 「제1과 제1장」·「흙의 노예」 등을 저술한 소설가. 본명은 이갑룔이고 이무영은 필명이다.
<작품 해설> 한낮에 꿈꾸는 사람들 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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