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나를 더 믿어준 사람
혹시 이런 적이 있는가.<br /><br />괜찮다고 말해줄 사람을 기다렸는데<br />끝내 나타나지 않았던 시간.<br /><br />누군가 나를 믿어주길 바랐지만<br />결국 스스로를 붙잡아야 했던 순간.<br /><br />이 책은 특별한 성공담이 아니다.<br />대신, 흔들릴 때마다 스스로를 붙들기 위해 적어둔 기록이다.<br /><br />불안을 없애는 법이 아니라<br />불안을 안고도 걸어가는 태도에 대해 말한다.<br /><br />남이 붙이는 평가가 아니라<br />내가 정하는 의미에 대해 이야기한다.<br /><br />만약 지금<br />나보다 나를 더 믿어주는 사람이 떠오르지 않는다면,<br />그 사람이 당신 자신이어도 괜찮다.<br /><br />이 책은<br />조용히 단단해지고 싶은 사람에게 건네는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