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1990녀대 후반 화학 공업 발전의 전성기를 이루면서 자연 환경의 훼손 및 거주 생활에 주는 공해 문제의 피해는 사회적인 큰 이슈가 되었고, 그에 따라 해당 기업들은 폐업하거나 공단으로 이전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에 따라 국가 시책에 맞춰 공장 이전과 동시에 새로운 최신 공해 설비를 갖추고 시운전을 하는 과정에서 시공사의 부주의로 기준치를 초과하는 폐수를 유출한 혐의로 최고 책임자인 대표이사가 입건 되고, 18일 간의 미결수로 일반 수인들과 생활하는 과정에서 겪은 인간적인 비애와 고통을 그린 내용이다.
목차
목차
? 머릿말 밑두리콧두리
? 1일차 아닌 밤중에 홍두깨 (하루)
? 2일차 대낮에 도깨비 흘린 듯 (이틀)
? 3일차 매 끝에 정든다 (사흘)
? 4일차 억지가 사촌보다 낫다 (나흘)
? 5일차 물은 트는 대로 흐른다 (닷새)
? 6일차 시루에 물 퍼붓기 (엿새)
? 7일차 살이 살을 먹고 쇠가 쇠를 먹는다 (이레)
? 8일차 중이 횟값 문다 (여드레)
? 9일차 아침 놀 저녁 비요 저녁 놀 아침 비라 (아흐레)
? 10일차 인정도 품앗이라 (열흘)
? 11일차 오이는 씨가 있어도 도둑은 씨가 없다 (열 하루)
? 12일차 재미나는 골에 범 난다 (열 이틀)
? 13일차 우선 먹기는 곶감이 달다 (열 사흘)
? 14일차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열 나흘)
? 15일차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열 닷새)
? 16일차 물장수 삼 년에 궁둥이 짓만 남는다 (열 엿새)
? 17일차 동아 속 썩는 것은 밭 임자도 모른다 (열 이레)
? 18일차 비 온 뒤 땅이 굳어진다 (열 여드레)
? 맺는 말 사람은 열 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