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좋아하면서도 쉽게 시작하지 못했던 시간에 관한 이야기.<br /><br />『오늘도 그림을 시작하지 못했다』는 그림을 둘러싼 마음의 거리와 그 사이를 오가는 순간들을 담은 에세이다.<br />그리지 못한 날들, 망설임, 그리고 다시 그림을 펼쳐보는 순간들이 조용하고 담담한 문장으로 담겨있다.<br /><br />잘 그리는 사람이 아니라 계속 그리고 싶은 사람에게 닿는 이야기.
저자소개
목차
프롤로그 내 그림을 싫어했다 1장 우연히 도구를 만나다 2장 벼락치기라는 방식 3장 가방 속 드로잉 북 4장 신경 쓰지 말라는 말이 더 어렵다 5장 그릴 수 없던 날들 6장 내일은 안 그릴지도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