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누군가는 특별한 재능으로 작가가 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말합니다.
“결국 끝까지 쓰는 사람이 살아남는다.”
이 책은 유명 작가의 성공담만을 담은 이야기가 아닙니다.
출퇴근 4시간의 직장인 생활 속에서도
새벽 카페에서 글을 쓰고,
지하철에서 메모를 남기고,
퇴근 후 집 대신 작업실로 향하며
끝내 글을 놓지 않았던 한 사람의 기록입니다.
청각을 잃을 뻔했던 어린 시절,
병실 앞에서 울던 어머니의 모습,
국어 숙제로 처음 사람의 마음을 움직였던 순간,
문예창작과 예비번호 3번에서 멈춰야 했던 꿈,
그리고 웹소설·단편소설·SF·드라마까지
끊임없이 도전하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찾아간 시간들?
이 책에는
“작가가 되는 방법”보다
“계속 쓰는 사람이 되는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글쓰기 습관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평범한 직장인은 언제 작가가 되는가
왜 어떤 사람은 끝까지 쓰는가
재능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공모전과 실패는 어떻게 사람을 성장시키는가
독자에게 사랑받는 이야기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이 책은 단순한 작법서가 아닙니다.
삶 속에서 글을 버티며 써 내려간
한 사람의 성장 기록이며,
지금도 무언가를 시작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건네는
조용한 응원의 문장입니다.
혹시 지금 당신도
“나는 재능이 없는 것 같아”
“이 나이에 늦은 건 아닐까”
“계속 써도 될까”
라는 고민을 하고 있다면,
이 책은 당신에게 말해줄 것입니다.
“잘 쓰는 사람보다
끝까지 쓰는 사람이 결국 살아남는다.”
목차
프롤로그
왜 나는 아직도 글을 쓰고 있는가
1장.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시간
국문 선생님들을 교육하던 시절
충청도 연수원에서 보낸 시간
정신 차려보니 7년이 흘러 있었다
나는 계속 이렇게 살아야 하나?
회사 밖에서도 나만의 강점을 찾고 싶었다
2장. 출퇴근 4시간이 만든 작가 루틴
김포에서 정읍까지
새벽 6시에 집을 나섰던 이유
카페에서 쓰던 한 시간
블루투스 키보드 하나로 버틴 시간
퇴근 후 바로 집에 가지 않았던 이유
주말 몰아쓰기는 결국 실패했다
3장. 글은 처음으로 사람을 울렸다
병실 앞에서 울고 있던 어머니
청각을 잃을 뻔했던 어린 시절
국어 숙제로 써낸 한 편의 시
이걸 네가 썼니?
처음으로 알게 된 글의 힘
4장. 나는 왜 작가가 되고 싶었을까
만화책을 하루 10권씩 읽던 아이
판타지 소설에 빠졌던 시간
처음 써본 소설
친구들이 돌려 읽던 이야기
중앙대 문예창작과 예비번호 3번
이루어지지 않았기에 더 오래 남은 꿈
5장. SF를 선택한 이유
평범한 사람에게는 설정이 필요했다
감정을 극대화하는 SF의 힘
인터스텔라를 보며 느낀 충격
나중의 여름, 왕자를 기다린다
상상은 현실보다 더 진실할 수 있다
6장. 단편소설부터 웹소설까지
하루 5천 자의 훈련
기승전결을 배우다
독립출판의 첫 경험
브런치에서 배운 것들
웹소설은 결국 독자를 위한 글
도파민의 속도와 연재의 리듬
매일 연재하지 않으면 잊힌다
7장. 글쓰기 기술보다 중요한 것
캐릭터는 욕망의 층으로 완성된다
스네이프 교수에게서 배운 입체감
Save The Cat
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
이야기는 결국 구조다
8장. 혼자 쓰지 않는다는 것
10년 넘게 이어진 글쓰기 모임
좋은 동료를 만나는 법
합평이 나를 성장시켰다
게으른 사람과의 거리
결국 함께 가야 오래 간다
9장. 모든 초고는 쓰레기다
마감은 최고의 편집자
공모전이 준 긴장감
효능감이라는 힘
작은 당선이 인생을 바꾼다
계속 쓰는 사람이 결국 살아남는다
에필로그
재능보다 중요한 건 끝까지 쓰는 마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