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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안정을 찾아주는 존버의 기술
삶에 안정을 찾아주는 존버의 기술
  • 저자<박철조> 저
  • 출판사제논북스
  • 출판일2019-04-23
  • 등록일2020-02-25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7, 누적예약 0

책소개

다이어트에도 요령이 있듯, 
존나 버티는 데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인내를 싫어한다. 그것은 스스로를 억압하는 일이기에 답답하고 스트레스를 느끼게 되고, 그래서 하루빨리 탈출을 하고 싶어진다. 물론 이것은 인간의 기본적인 생리이기에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삶에서는 매우 나쁜 태도가 아닐 수 없다. 그것은 돈에서도 일에서도 성공에서도 마찬가지다. 버티는 자가 결국 승리하게 마련이다. 

한때 ‘돈은 쓰지 않는 것이다’라는 말이 유행했다. 돈을 쓰지 않는다는 것은 곧 ‘돈을 쓰지 않는 상태로 버틴다’는 의미이다. 그렇게 해야 돈을 모을 수 있고,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좀 더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이야기다. 

직장에서도 마찬가지다. 지금 ‘퇴사’가 유행하고 있고, 또한 그 퇴사가 자신의 삶에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는 것도 사실일 것이다. 하지만 어설픈 퇴사는 지옥으로 걸어 들어가는 길이다. 그보다는 ‘존버’하면서 월급을 챙기고 미래의 창업을 위한 기술을 익히는 것이 더욱 현명한 일이다. 

우리가 어려서부터 들은 오래된 명언 하나가 있다. 

‘인내는 쓰고 그 열매는 달다.’

초등학생 시절, 그 절절한 내용도 모른 채 외웠던 그 명언은 우리 삶을 승리로 이끌어주는 소중한 존버의 지혜였던 것이다. 사실 주변에 성공한 많은 사람을 봐도 그들은 ‘존버의 달인’이었다. 

그 자신이 봐도 가능성이 희박하더라도, 그 안에서 존버를 하게 되면 결국에는 조그마한 기회라도 얻게 되고 그것을 계기로 자신의 활로를 찾아 나간다. 비록 승승장구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이 사회에서 루저가 될 일은 없다는 이야기다. 그러나 이 존버를 하지 못하면 결국 떠돌이가 될 뿐이다.

특히 지금과 같은 불황과 혼돈의 시기에는 어쩌면 존버 자체가 생존의 기술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문제는 이 존버에도 기술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다이어트를 한답시고 무작정 안 먹는다거나 혹은 억지로 음식을 참아봐야 결국 요요현상이 폭발해 본래의 상태로 되돌아가고 몸은 더욱 나빠진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시작할 때에는 어떻게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할 것인지를 반드시 계획해야만 한다. 존버를 통해 자신의 삶을 좀 더 안정적으로 꾸리기 원하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이 세상에는 유혹이 너무나 많다. 해외여행을 통해 자신을 자랑하고 싶고, 퇴사를 통해 자신의 용기를 증명하고 싶기도 하다. 다른 친구들이 모두 하는 것을 나 혼자만 하지 않고 존버를 하기에는 뭔가 바보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존버의 기술이다. 우리를 들뜨게 하는 그 모든 유혹을 이기는 강렬한 존버를 위한 탁월한 기술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이제부터 이러한 존버의 기술을 하나하나 살펴보려고 한다. 이를 통해 자신의 자세와 태도를 각성하고, 새로운 인생에 대한 당찬 각오를 다져보도록 하자.

목차

■ 프롤로그
다이어트에도 요령이 있듯, 존버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 비교와 평균의 시각을 거부하라
- 존버를 하는 당신의 마음이 단단해질 것이다

■ 세상에서 제3자 되기
- ‘나의 수준’을 확고하게 하자

■ 존버의 이유를 명확하게 해야 한다
- 자기 사랑의 기술이 결국 승리로 이끈다

■ 최대의 적, 자기연민의 충동성
- 존버를 망치는 지름길

■ 새로운 길은 검증되지 않는 길이다
- 돈 낭비, 시간 낭비를 줄이는 법

■ 존버가 힘들 때는 ‘살라미 전술’을!
- 강한 욕망을 달래는 방법

■ 존버의 또 다른 버전, 내려놓기의 실천
- 물 흐르는 듯한 가벼움을 위해

■ 마음보다는 두뇌와의 싸움이다
- 익숙함을 이겨내는 진정한 고수

■ ‘성공’을 목표로 하지 말고 ‘생존’을 목표로 하라
- 소박한 목적이 그 과정을 더욱 쉽게 만들어 준다

■ 에필로그
잘 버틴 그대에게 새로운 태양이 떠오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