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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험에 빠뜨리는 생각, 결핍감
나를 위험에 빠뜨리는 생각, 결핍감
  • 저자<방진민> 저
  • 출판사제논북스
  • 출판일2019-05-21
  • 등록일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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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나를 움직이는 몬스터를 파악해보자

나는 과연 ‘나’를 알고 있을까?
정말 나는 ‘나의 생각’대로 움직이는 사람일까?

어떻게 보면 이상할 질문일지도 모른다. 도대체 내가 나를 모른다니. 도대체 내가 나의 생각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니. 이 무슨 해괴한 말일까.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과연 이제까지 살면서 자신도 원치 않는 일이었지만, 결국 자신이 그러한 행동을 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을 것이다. 

후회하고 또 후회했지만, 결국에는 다시 그렇게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기도 했을 것이다. 더불어 갑자기 ‘빡치는 경험’도 있었을 수 있다. 나중에 생각해보면 그렇게 화낼 일도 아니었지만, 왜 당시에는 그렇게 화가 났을까?하는 후회를 하기도 한다. 이것뿐만이 아니다. 스스로를 매우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지만, 남들이 볼 때는 정말 이상한 경우도 많다. 

또 수시로 우울해지기도 하고, 세상에 대한 자신감도 없어지는 무력감을 느끼기도 한다. 굳이 그럴 필요가 없기는 하지만, 나는 나도 모르게 그 무엇인가에 의해 지배를 받고 있다. 

도대체 우리는 왜 이러는 것일까?

그것은 우리 안에 ‘결핍감’이라는 몬스터가 있기 때문이다. 어린 시절부터 형성된, 그리고 지금도 계속해서 조작되고 있는 이 결핍감은 우리를 집어 삼키는 또 다른 외부의 존재이기도 하다. 이것은 ‘열등의식’이라는 말로 표현되기도 하고, ‘자존감이 낮다’라고 표현되기도 한다. 그 어떤 표현이든 간에, 중요한 것은 ‘내가 원했던 것을 하지 못했던 결핍감’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결핍감은 무섭도록 그 결핍을 채우고자 하는 욕망을 가지고 있다. 마치 허기진 들짐승처럼 자신을 제어하지 못하고, 이성적으로 다스리지도 못한다. 그리고 때로 그 결핍의 노예가 되어 자신이 계획하지 않은 방향대로 살기도 한다. 

지금, 자신의 인생에 뭔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혹은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이제 자아 속에 있는 결핍감을 되돌아보아야 한다. 그리고 그것에 대한 자세와 태도를 고쳐야만, 보다 긍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다.

목차

■ 프롤로그
나를 움직이는 몬스터를 파악해보자

■ 결핍은 왜 그렇게 강하고 거칠까?
- 생존 본능보다 강한 것은 없다

■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의 배경
- 모든 것의 시작은 바로 결핍이었다

■ 어린 시절의 결핍을 바라보자
- 감옥으로부터의 탈출을 위해

■ 낮은 자존감도 결국에는 결핍이 문제였다
- 충만함을 느끼지 못하면, 결국 함정에 빠진다

■ ‘나’의 결핍을 조작하는 SNS
- 끊임없이 비교를 강요하는 세상

■ 매일 광고에 속고 있는 우리들
- 광고에 맞서는 정신적 태도

■ 진정한 나로 돌아가는 길(1)
- “나는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 아냐”

■ 진정한 나로 돌아가는 길(2)
- “너의 생각만 맞고 내 생각이 틀릴 리는 없잖아”

■ 진정한 나로 돌아가는 길(3)
- “저 사람들이 나에 대해 많이 생각할 리가 없다”

■ 진정한 나로 돌아가는 길(4)
-아무리 즐거워 보여도, 고통도 함께 존재한다

■ 에필로그
나에게 되돌아가는 길, 부러움에서 벗어나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