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관리] 통하는 말 통하는 글
김철휘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2015-05-16 북큐브
“대한민국 최고 리더들은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쓰는가?” 20년간 대통령과 국무총리의 연설문을 쓰고 다듬어온 현직 연설비서관이 전하는 ‘소통의 말과 글’ 소통疏通의 부재不在. 현재 대한민국의 상황을 가장 잘 나타내 주는 말이다. 선순환의 고리가 곳곳에서 막히고 끊어져 소통의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현실은 사회를 점점 병들게 하고 있다. 모두가 똑같은 한국말...
[비즈니스와경제] 부자언니 부자특강
유수진
세종서적 2015-05-16 북큐브
연봉 6억의 신화 유수진이 말하는 “여자, 남자보다 부자되기 더 쉽다!” 단계별 종잣돈 모으기에서 잘나가는 기업에 빨대 꽂는 법까지 저금리 시대를 위한 스마트한 자산관리법의 모든 것! 경제 지식은 부족하고, 소득 수준은 높지 않은 20~30대 사회 초년생들. 그럼에도 소비 충동은 강하고 지출에 대한 두려움은 적어서, 월급을 받는 즉시 신기루처럼 사...
[자기관리] 위대한 경쟁
정태영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2015-05-15 북큐브
“늘 이기고 싶어 하는 당신, 방안은 가지고 있는가?” 현저한 성장과 통쾌한 승리를 통해 결국 짜릿한 행복을 안겨주는 ‘경쟁’의 힘! 경쟁 분야에 있어 세계적인 수준의 전문가인 미국의 경제학자 토드 부크홀츠(Todd G. Buchholz) 박사는 말한다. “우리는 경쟁한다. 그러므로 존재한다. 경쟁이 우리를 부추긴 결과, 우리 삶은 나아지며 행복을 성취할...
[자연과과학] 진화와 의학
로버트 펄먼
지식을만드는지식 2015-05-15 북큐브
『진화와 의학』은 진화 의학이 무엇인가 하는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으로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진화학은 생명의 역사에 관한 학문이다. 오랜 시간을 다루어야 한다는 말이다. 질병은 오래 전부터 있어왔지만 근대적 의미의 약물과 치료의 역사는 기껏해야 수백 년이 되지 않았다. 바로 이런 문제 제기가 진화학과 의학이 만나야 하는 근거를 제공한다.
[자기관리] 뇌가 섹시해지는 책
도미니크 오브라이언
비전코리아 2015-05-15 북큐브
퀴즈처럼 쉽고 재밌게 풀어보는 기억력 향상법! 학생, 수험생, 각종 시험 준비생들은 물론이고, 사회가 복잡해질수록 새롭게 만난 사람의 이름, 단골 미용실 전화번호, 상사에게 보고해야 할 전화 내용 등 우리가 기억해야 할 사항들은 더 많아졌다. 그런데 스마트폰과 컴퓨터의 등장으로 우리의 기억력은 점차 감퇴되고 있다. 기억력은 미래의 정신 건강을 지키기 ...
[문학] 오베라는 남자
프레드릭 배크만 저/최민우 역
다산책방 2015-05-15 YES24
30초마다 웃음이 터지는 시한폭탄 같은 소설시종일관 유쾌하고, 불현듯 감동적인 소설이 온다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 오베는 스웨덴의 무명작가 프레드릭 배크만(Fredrik Backman)을 일약 스타 작가로 만든 데뷔 소설 『오베라는 남자 A man called Ove』의 주인공이다. 주변 모든 사람들에게 까칠하고 버럭버럭 화를 내는 오베의 모습에 웃음이...
[대학교재] 전기 시퀀스제어 (4판)
신흥열,황의천 저
복두출판사 2015-05-12 YES24
자동화 기술의 한 분야인 전기 시퀀스 제어는 산업 현장에서 스위치와 센서, 릴레이 등의 전기요소로 공압, 유압 및 전기 액추에이터를 구동하는 제어반의 구현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하여 제어 공학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각종 전기 제어 요소에 대한 특성과 구조에 대하여 기술하였다. 또한 이들 요소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원하고자 하는 제어를 수행할 수 있는...
[자기관리] 사람의 마음을 읽는 시간 0.2초
임문수
나비의활주로 2015-05-01 북큐브
『사람의 마음을 읽는 시간 0.2초』는 바디랭귀지를 통해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메시지를 소개한다. 이를 통해 1차적으로는 상대방의 바디랭귀지를 해석하여 숨은 속마음을 알아낼 수 있고, 자신이 원하는 목적에 따라 알맞은 바디랭귀지를 취할 수 있다. 또한 신체별 바디랭귀지가 의미하는 바와 해석을 통해 사람들이 개별적으로 갖고 있는 의사소통 유형을 파악하는 법...
[인문/사회] 산골농부의 자연밥상
자운
한문화 2015-04-30 북큐브
강원도 산골에서 태평농법으로 농사짓고, 직접 거둔 식재료로 요리하고, 농사와 요리에 대한 글을 쓰는 산골농부 자운의 자급자족 라이프를 담은 책이다. 저자가 짓는 태평농은 봄이 되면 땅을 갈고, 씨앗을 뿌리고, 거름을 주며 키우는 일반 농사법과는 다르다. 태평농은 말 그대로 무농약, 무비료, 무시비, 무경운으로 자연의 힘을 믿고 인간의 간섭을 최소화하는 자연...